푸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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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에 만든 엿은 무슨 맛일까?

작성자 (ip:175.211.69.184)

작성일 2018-12-31 19:30:33

조회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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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푸딩박스가 전하는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계속 모르는 이야기

100년 전에 만든 엿은 무슨 맛일까?

장바우 치악산 황골엿에서 만난
전통엿 명인의 뜨거운 새벽

100년 전부터 내려온 레시피를 따라
엿을 만들면 그 맛이 그대로일까요?

강원도 치악산 황골!
이 지역에서 만든
엿과 조청은 예전부터
전국적으로 유명했습니다.

전통엿이 금지된 일제시대에
자칫 그 맥이 끊길 수도 있었지만,
토굴 속에서 몰래 만들어가며
그 전통을 지켜왔습니다.

장바우 치악산 황골엿
집안 대대로 내려온
100년의 전통방식을 계승해
식품명인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재료나 방식과 타협하게 되면
절대 100년 전 맛을 낼 수가 없어."
by 김명자 명인

재료 하나고 허투로 쓸 수 없는 전통엿!
국내산 쌀과 옥수수는 물론
직접 보리를 재배해 싹을 틔워
맥아를 발효시킵니다.

만드는 방식 또한 웬만한
중노동 저리가라입니다.
새벽 2시부터 잠시도 쉬지 않고
엿물을 끓이고 저으며
최적의 농도를 완성합니다.

100년을 내려온 전통엿의 맛이
지금도 여전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황골엿에 녹아든 장인정신과
정성 때문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맛의 가치가 깊고 진해지는
장바우 치악산 황골엿
100년 후에도 기억될
그 맛을 푸딩박스에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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