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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 배송 플랫폼 큐머스 서비스‘푸딩박스’

작성자 (ip:)

작성일 2017-03-02 13:35:12

조회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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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전국 맛집, 내 손안에 있소이다”

직장인 장모 씨(가명 32세)는 TV에 나온 음식점이나 소문난 맛집은 시간날 때마다 찾는 미식가다. 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시간 여유가 많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접 먼 곳까지 맛집을 찾아가기가 쉽지는 않아 요즘은 집에서 온라인 쇼핑을 통해 김치에서 닭갈비까지 다양한 먹거리들을 주문하게 된다.

최근에는 이런 분들을 위해 푸딩박스(www.foodingbox.com)가 관심을 끌고 있는데, 전국의 맛집을 소개하고 해당 음식을 소비자의 집으로 전하는 큐머스(큐레이션+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맛집 플랫폼 스타트업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의 푸드 쇼핑몰들이 음식을 상품으로 보고 ‘유통’하는 형식이라면, 푸딩박스는 맛집의 음식을 집으로 전해주는 ‘연결’ 형식의 O2O 서비스다.

전국 맛집을 한곳에 모으는 플랫폼이기에 서비스를 시작한지 짧은 기간임에도 하나같이 쟁쟁한 맛집들이 입점해 있다.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주문만 하면 속초의 유명한 오징어순대나 양양의 섭국, 세종시의 황태곰국 등 각지의 유명맛집 음식을 택배로 배송받을 수 있다.

특히 TV에 출연하고 지역에서도 유명한 맛집들도 푸딩박스는 모든 음식을 직접 맛보고 매장의 상태를 확인한 뒤에 제휴를 제안한다.

맛은 있지만 위생이 좋지 않거나 과장된 소문은 아닌지 검증하기 위해서인데 제휴가 결정되면 매장에서 사용하는 재료와 조리하는 전 과정은 물론 만드는 사람의 철학까지 직접 취재해서 콘텐츠로 만들어 소개해 구매자의 선택을 돕는다.

이렇게 기존 푸드 쇼핑몰과는 달리 음식을 단순한 상품 소개가 아니라 사실을 전하는 콘텐츠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큐레이터의 성격이 강하다.

박광규 공동대표는 “사실 사람들은 새로운 음식을 접하는 데 거부감이 있어요, 그 음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희가 대신해서 직접 경험한 사실들을 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냥 여기 음식 맛있어요’가 아니라 왜, 무엇 때문에 이 음식을 선택할 가치가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저희가 꼭 해야 할 일”이라고 전한다.

또한 음식 소개 외에도 매장에 대한 사연이나 이야기도 전해서 반응이 좋다고 하며  워킹맘 김모 씨(36세)도 “최근 ‘푸딩박스’를 자주 이용하는데, 예로 송탄의 유명한 맛집 부대찌개를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면 다음날 저녁에 먹을 수 있고 집에 손님이 오기 전에 미리 주문해 놓으면 간편하게 상차림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특히 20~30대 싱글족, 맞벌이와 공동 육아를 하는 30~40대 소비자들은 음식을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것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맛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

푸딩박스의 김정열 대표는 “우리가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행복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에요. 가장 편안한 공간인 집으로 맛있는 행복을 전해 드리는 것이 푸딩박스의 목표입니다”라고 말한다.

한편 처음에는 택배로 배송을 하지 않고 매장 판매만을 고집하던 맛집도 푸딩박스의 목표에 공감하고 제휴를 맺을 때 힘을 얻는다는 김 대표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두 달 정도지만 제휴 맛집과 고객 모두 반응이 좋다”며 올해 내에 100개의 맛집 메뉴를 선보이고 전용 앱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스포츠한국 손시권 기자 ssk37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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